전방, 1563억원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27 11:47:3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전방(000950)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100번지 일대 토지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563억6177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58.5%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에 3.5억불 투자 (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에 3.5억불 투자 유니테스트, 14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넥스트코드, 78억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은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조정식마저 사퇴…명심 업은 추미애 의장 급부상 정성호 '사퇴' 이어 추미애·조정식 '단일화'…국회의장 '교통정리' 미 대선 향방에 주요 산업 '타격'…"시나리오별 전략 짜야" 윤 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정성호 '사퇴' 이어 추미애·조정식 '단일화'…국회의장 '교통정리' 친명계, 이재명 연임 굳히기 '본격화'…여론은 찬반 '팽팽' 국힘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