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헝가리 신용등급 'BBB-' 하향
입력 : 2010-12-24 06:21:56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헝가리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헝가리의 장기 채권 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피치는 헝가리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의 최하단으로 떨어뜨렸다.
 
피치 측은 "헝가리 새 정부의 재정적 정책에 대한 불신과 중기적인 재정 악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또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지난 6일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 최하단인 Baa3로 두단계 강등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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