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 페스티벌' 열려
협력사 250개사 참여..63건 우수사례 발표
입력 : 2010-11-03 14:54:5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POSCO(005490)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
  
포스코는 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10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 페스티벌’을 열고, 올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포스코가 최초 시행한 베네핏셰어링(Benefit Sharing) 등을 통한 ‘성과 공유’, 구매조건부사업 등에 대한 ‘기술협력’, 교육과 판로지원 등‘상생협력’, 혁신지원단 및 컨설팅 등 ‘경영혁신’, QSS(퀵6시그마), 마케팅 등 총 6개 세션의 우수 사례들이 발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250개사가 참여해 63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해, 180개사가 참여해 3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던 지난해보다 행사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포스코와 쇳물저장용기 관련 신기술 개발 활동을 펼친 포항세라믹은 9억5000만원의 성과보상을 받았다.
 
또, 포스코와 기술협력으로‘제철소 내 기관차 원격 운전장치 국산화' 에 성공한 창명전자는 매출액이 지난해 3억원에서 4배나 늘어난 1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준양 회장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활동은 어느 일방이 아니라 상호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양극화 해소는 물론 공정한 사회 구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스코패밀리가 모범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김경원 지식경제부 차관보,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장지종 중소기업연구원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스코패밀리사와 거래하는 1차 및 2~4차 협력기업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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