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제4이동통신 관련株, 일장춘몽으로 끝나나..'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1-01 09:41:5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제4이동통신 사업관련주가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급락했다.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자티전자(052650)와 디브이에스(046400)는 하한가로 추락했고, C&S자산관리(032040)(14.42%)와 스템싸이언스(066430)(14.61%), 씨모텍(081090)(!3.18%) 등도 하한가 직전이다. 업계에 따르면 와이브로망 기반의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한 '코리아모바일인터넷(KMI)'의 사업계획이 부적격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삼영홍딜스, 제4이통사업 '물거품'..이틀째 '下' (종목Plus)제4이동통신株, 재료소진 '급락'..자티전자 하한가 (종목Plus)영우통신, 하반기 투자 모멘텀 기대..↑ 코스피 1920선 '육박'..車·조선 '잘나가네'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