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천공 의혹 제기' 전 국방부 대변인·본지 기자 고발(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3-02-03 11:31:09 ㅣ 2023-02-03 12:39:17 지난해 5월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대통령실이 3일 천공이라 불리는 역술인이 대통령 관저 물색 과정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뉴스토마토·한국일보) 기자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천공' 관저 이전 개입, 정국 '태풍 눈' 부상…'최순실 사태' 판박이 ‘천공 관저 방문’ 의혹…야 “최순실 사태” 여 “청담동 술자리 시즌2” [토마토레터 제105호] RE100,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정성호 "천공 관저 개입 의혹 구체적…사실일 가능성 높아"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거센 정권심판 여론에…이종섭, 임명 25일 만에 사의(종합)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현장+)'인물이냐, 심판이냐'…'신정치 1번지' 용산마저 초박빙 윤 대통령 재산 74억…지난해보다 2억 감소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업체 간담회…"CDMO 적극 지원" 약속 건설사 신용등급 줄강등…자금난 우려↑ 유통가 주총 휩쓴 'C커머스' 배달앱 '출혈 경쟁' 불붙나…요기요도 '요기패스X' 가격 인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