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株, 실적 바닥 4분기에 "매수"-현대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0-21 08:32:4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21일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올 4분기 세트재고, 패널가격, 분기실적 등의 바닥확인 후 내년 1분기 부터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종목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업체 주가의 3개월 선행성을 고려할 때 향후 주가흐름은 4분기 실적하락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될 업황 개선에 무게중심을 둬야한다"며 "디스플레이 산업은 4분기에 선제적 종목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현대증권은 LG디스플레이(034220)와 삼성전자(005930)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마트TV, 가전업계 주도 안된다" LGD, 1405억 규모 LG전자 부동산 양수 삼성전자 "TV와 휴대폰용 통합 플랫폼 개발 중" 인탑스, 갤럭시S·갤럭시탭 수혜..목표가 상향-유화證 김혜실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