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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ESG경영 관심도 1위…티몬·11번가 뒤이어
데이터앤리서치, 오픈마켓 7개사 ESG경영 관심도 순위 발표
2022-08-17 10:01:59 2022-08-17 10:01:59
2분기 오픈마켓 ESG경영 관심도 순위(표=데이터앤리서치)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쿠팡이 2분기 국내 오픈마켓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관심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2분기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오픈마켓 7개사의 'ESG' 키워드 관련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결과 쿠팡은 총 501건으로 옥션의 ESG경영 정보량에 비해서는 24배 많았다.
 
쿠팡은 상품 매입부터 배송까지 모두 책임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감축에 힘쓰는 등 전방위적인 ESG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소발자국이란 제품의 생산과 유통, 배송, 소비 과정에 따라 발생되는 탄소량을 말한다.
 
2위는 티몬으로 195건을 기록했다. 티몬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의 신규 매장 오픈을 지원하는 등 ESG경영 활동을 여러 분야에서 전개하고 있다.
 
11번가는 99건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인터파크, 위메프가 각각 56건, 55건으로 4, 5위를 차지했다.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지마켓의 G마켓과 옥션은 각각 50건과 21건에 그쳤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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