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취약계층 250 가구에 전기요금 5000만원 지원
가구당 20만원 한도…8~9월 중 전달
2022-07-13 11:59:13 2022-07-13 11:59:13
[뉴스토마토 김종서 기자] 한전KPS는 하절기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달 말까지 전국 250개 가정에 전기요금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요금은 20만원 한도로, 오는 8~9월 중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한전KPS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바우처,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제한한다.
 
필요한 곳에 성금이 전달되도록 전국 60개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의해 지원 대상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전기요금 지원사업 뿐 아니라 문화예술공연 티켓 지원, 환경보호·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하절기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달 말까지 전국 250개 가정에 전기요금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한전KPS 사옥 전경.(사진=한전KPS)
 
세종=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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