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서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남동·동서발전 등 발전사를 비롯해 협력 기업과 공동으로 발전산업 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산업위생부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발전소 보건분야 주요 이슈 점검 및 대응 방안 토의 △화학물질 인벤토리 조사 결과 공유 및 개선점 도출 △화학물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근로감독관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작업환경측정 등 보건교육과 관련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향후 발전3사 및 협력기업은 이번 워크숍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화학물질관리시스템 구축 등 보건관리 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한형 중부발전 안전보건처장은 "발전사 및 협력기업이 산업보건에 대한 이해도와 관리 역량을 높여 유해화학물질 노출 등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전3사는 지난 1월 한일병원과 산업보건의 위촉 공동용역을 체결, 협력기업을 포함한 석탄화력발전소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사업장 작업환경개선 등 보건의료 체계개선에 나서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남동·동서발전 등 발전사를 비롯해 협력기업과 공동으로 발전산업 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산업위생부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워크숍 기념촬영. (사진=한국중부발전)
세종=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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