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장애우들과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입력 : 2010-09-14 13:54:45 수정 : 2011-06-15 18:56:52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업체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박승환)가 지난 13일 부천테크노파크 내 구내식당에서 부천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우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교실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장애인복지관의 직업재활팀에서 직업재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성인 지적장애우들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요리는 즐거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요리는 즐거워’는 요리를 통해 성인지적 장애우들의 사회성을 키우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CJ프레시웨이에 제안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지난 해부터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변성진 CJ프레시웨이 조리실장은 “20대 초반 이상의 성인 지적 장애우들 대상이라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복잡한 요리보다는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계란말이와 유부초밥, 토스트피자, 카레 등 일품 메뉴 중심으로 구성해 장애우 친구들이 잘 따라올 수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요리는 즐거워’ 프로그램은 매주 1회, 8~10명의 부천지역 성인 지적 장애우들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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