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 '아트스페이스 호화' 개관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서 5월8일까지 전시
2022-03-30 13:10:19 2022-03-30 13:10:19
호반문화재단 로고. (사진=호반그룹)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호반문화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복합예술공간인 '아트스페이스 호화'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개관 기념으로 '액트 1 더 글리터 패스(Act. 1 The Glitter Path)'를 마련했는데 재단에서 오랜 기간 소장해 온 작품 중 일부를 전시했다. 1970년대 이후 반인상주의, 추상표현주의, 미니멀리즘, 신형상주의, 단색화, 사진 조각 등 현대미술사에서 위대한 족적을 남긴 작품 20여점이다.
 
참여 작가는, 김창열, 이우환, 이강소, 전광영, 김보희 등 국내 작가와 마르크 샤갈, 안소니 카로, 야요이 쿠사마, 페르난도 보테로, 아니쉬 카푸어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8일까지다.
 
아트스페이스 호화 관계자는 "이번 개관전은 동서양과 매체를 넘나드는 유수의 현대미술 작품들을 한데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트스페이스 호화’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복합예술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작품 전시와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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