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협력대사에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2022-02-15 14:30:15 2022-02-15 14:30:15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정부는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대외직명대사인 금융협력대사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진승호 대사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국제금융협력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투자공사 사장에 재임 중이다.
 
진 대사는 금융위원회가 수립한 '제5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외국계 금융사의 국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진 대사가 관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융중심지 정책홍보와 자문, 외국계 금융사의 국내유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승호 금융협력대사. 사진/한국투자공사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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