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글로벌향으로 출시한 '리니지W'와 글로벌 슈퍼 지식재산권(IP) 베르세르크 간 협업을 통해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4일 이날 엔씨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J's 레터' 영상을 통해 글로벌 IP와의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리니지W의 첫 번째 협업 IP는 ‘베르세르크’다. 고 미우라 켄타로 작가의 원작 베르세르크는 검과 마법, 마물이 존재하는 세계를 무대로 주인공인 ‘가츠’의 장대한 삶을 그린 다크 판타지다. 원작 국가인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누계 발행 부수 5000만부 이상을 기록했다.
리니지W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 황금 시대편’과 TV 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엔씨 창업자 김택진 COO(최고창의력책임자)는 "단순한 IP 차용 형태의 컬래버레이션이 아니라 베르세르크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리니지W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마치 하나의 베르세르크 게임을 즐기는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베르세르크를 시작으로 정말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 전설의 글로벌 IP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2022년 계획하신 모든 일들과 꿈들이 이뤄지길 바라며, 리니지W 사랑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리니지W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택진 CCO. 사진/엔씨소프트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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