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하나카드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사 미쓰잭슨이 선보이는 '비욘더로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비욘더로드는 2019년 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공개된 이후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콜린 나이팅게일' 등이 영국 일렉트로닉 뮤지션 제임스 라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체험 전시다. 환상적인 사운드, 몰입도 높은 영상과 시각효과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특별한 작품 설명이나 지도 없이 입구에서부터 조명과 환상적인 사운드가 이끄는 대로 관람하는 게 포인트다. 관람객들은 정해진 동선 없이 복수의 출입구를 에워싼 조명과 사운드에 빠져들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 1’에서 실시된다. 하나카드 신용 및 체크 회원은 인터파크티켓 예매 또는 현장 티켓 결제 시 15%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할인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제휴사의 사정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장기간 지속돼온 코로나로 인해 지친 고객의 문화 생활을 증진하고자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며 “하나카드 고객들에게 색다른 공간을 체험하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가 비욘더로드 공연 예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하나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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