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38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8.27%(105원) 큰 폭 오른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동원금속이 현대·기아차를 비롯, 해외 진출 부품주들 중 가장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임승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원금속이 프레임과 범퍼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차체 부품업체로 40년 동안 현대차그룹에 납품해 왔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 '도어 프레임'은 현대·기아차 내 점유율이 약 8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 연구원은 "동원금속이 현대·기아차의 해외매출 확대 전략으로 인해 추가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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