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1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176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77명을 선발한다. 이달 18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전형별 합격자는 본인이 응시한 금고의 채용 인원을 기준으로 서류전형은 6배수, 필기전형은 4배수 내에서 취득점수 순으로 선정된다. 농·어촌금고는 서류 및 필기전형에서 1.5배 상향 적용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필기전형은 내달 13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지원자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능력기초평가를 거친다.
면접전형에선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 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받는다.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금고 임직원 등을 제외한 외부 면접위원 1인이 참여한다.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으로 등재된다. 차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추가 면접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내 금고별 경영공시를 참고하면 된다"고말했다.
새마을금고가 하반기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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