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내달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신청하세요"
2021-09-29 18:06:03 2021-09-29 18:06:03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월1일부터 상생소비지원금 및 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상생소비지원금을 신청하면 올 2분기 대비 3% 이상 증가한 신용카드 월 사용액의 10%를 되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또는 전국 3245여개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포인트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처 제약 없이 내년 상반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정부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의 경기도민에게 지급된다. 지급액은 1인당 25만원이다.
 
경기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10월29일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간편인증 및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인증 후 신청해야 한다. 국민지원금과 동일하게 경기도 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은 새마을금고 영업점 방문 시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사업 참여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살리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가 10월1일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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