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케이맥스, 상한가…“NK세포치료제로 암 말기 환자 완전관해 발견”
입력 : 2021-08-30 09:16:28 수정 : 2021-08-30 09:16:28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엔케이맥스(182400)가 고형암 대상 NK세포치료제의 임상 결과 완전관해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케이맥스는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750원(30.00%)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케이맥스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불응성 고형암 임상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임상은 미국에서 진행하는 불응성 고형암 환자 27명을 대상으로 하며, 작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특별 승인을 받아 코호트 4(18명)를 추가한 임상이다. 
 
임상 관련 상세 데이터에 따르면 암세포가 대부분 제거된 완전관해(CR; Complete Response) 1명, 암세포가 30%이상 감소한 부분관해(PR; Partial Response) 2명, 암세포가 증가하지 않은 안전병변 (SD: Stable Disease) 5명으로 확인됐다.
 
암 치료에서 '관해(寬解)'는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진 상태를 뜻한다. 국립암센터 분류에 따르면 완전관해는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로 정의하고 있다. 암 진단을 받은 시점부터 5년 사이 암 증상이 사라지고,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으면 완전관해 판정을 내린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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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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