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협업한 달라스케이·라우브…신곡 'Try Again'
입력 : 2021-07-30 16:02:19 수정 : 2021-07-30 16:02:1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BTS와 협업한 달라스케이(DallasK), 라우브(Lauv)가 협업 신곡 ‘Try Again(트라이 어게인)’를 발표했다.
 
잊혀지지 않는 전 연인에게 재회를 이야기하는 내용의 곡이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전자 멜로디가 특징으로, 미국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전문 레이블 아스트라웍스(Astralwerks)를 통해 발매됐다.
 
‘Try Again’은 달라스케이와 라우브가 지난 2016년부터 작업한 노래다. 라우브의 월드투어 등 일정으로 미뤄지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지나며 마무리 됐다.
 
달라스케이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팝스타 라우브와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 라우브의 ‘Breathe(브리드)’와 ‘Sad Forever(새드 포에버)’를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했다. 지난해 발매된 라우브의 EP ‘Without You(위드아웃 유)‘에서도 협업했다.
 
달라스케이는 라우브 외에도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티에스토(Tiësto), 크로메오(Chromeo) 등을 비롯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있지(ITZY) 등 케이팝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한 바 있다.
 
달라스케이는 라우브와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Who(후)’를 작곡 및 프로듀싱했고, 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의 리믹스 버전을 작업했다.
 
라우브는 ‘I Like Me Better(아이 라이크 미 베터)’, ‘Paris In The Rain(파리 인 더 레인)’을 비롯해 호주의 팝 스타 트로이 시반(Troye Sivan)과 함께한 싱글 ‘i'm so tired...(아임 소 타이어드...)’ 등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 팝 스타로 자리 잡은 미국 뮤지션이다.
 
BTS와 협업한 달라스케이(DallasK), 라우브(Lauv). 사진/유니버설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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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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