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월성 원전 폐쇄 의혹' 채희봉·백운규·정재훈 기소(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6-30 17:47:55 ㅣ 2021-06-30 17:47:5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아 온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5부(부장 이상현)는 채희봉 사장과 백운규 전 장관, 정재훈 사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사)산업통상자원부 검찰, '학원 강사 대필 보고서 제출' 학생 대거 기소 검찰 인사 시행 임박…주요 사건 처분 주목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단독)삼성 평택 4공장 이어 5공장도 6월 공사 재개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많이 부족했다" 반성에도…채상병·김건희 특검 '거부'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1.6%↓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