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대한민국 하키대표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하키협회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본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향후 4년간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출전하는 국내 대회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용병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의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대한하키협회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사진/신한금융그룹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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