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꼬북좌' 유정, 꼬북칩 모델됐다
오리온, 유정 팬들 요청에 응답…5월부터 한정판 제품 생산
2021-03-31 09:05:20 2021-03-31 09:05:20
오리온 '꼬북칩' 들고 있는 브레이브걸스 유정. 사진/오리온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꼬북좌’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꼬북칩’ 모델이 됐다.
 
오리온은 꼬북칩 모델로 4인조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레이브걸스 팬들의 성원이 배경이 됐다. 유정은 해맑고 귀여운 미소로 만화 속 캐릭터 ‘꼬부기’를 닮았다고 해서 ‘꼬북좌’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꼬북좌는 꼬부기와 본좌의 합성어다.
 
특히 수 많은 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리온 공식 SNS, 고객센터 등을 통해 유정을 꼬북칩 모델로 기용해달라고 요청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의 성원에 답하기 위해 꼬북칩 담당 마케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브레이브걸스 응원글은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오리온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특별 제작한 대형 꼬북칩 팩을 브레이브걸스에 전달한 바 있다. 
 
오리온은 이번 모델 계약을 통해 포장지 상에 유정의 얼굴을 담은 한정판 제품을 5월부터 생산한다. 유정의 특별한 모습을 담은 포토 카드 5종 중 2종이 동봉된 꼬북칩 묶음 패키지도 온라인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꼬북칩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과자를 천천히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도 매력 포인트다. 꼬북칩 콘스프맛과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3종으로 구성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 유정 특유의 발랄하고 밝은 에너지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꼬북칩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와 함께 더욱 사랑 받는 꼬북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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