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웨이포트유한공사의 공모주 청약 최종경쟁률이 66.581대 1을 기록했다.
15일 상장주관사인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총 공모주식 1397만주 가운데 일반투자자에 배정된 279만4000주 모집에 1억8602만8570주가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가는 주당 1400원(액면가 1홍콩달러·146원)으로 청약증거금은 1302억1999만9000원을 기록했다.
웨이포트는 2003년 12월 홍콩에서 설립된 지주회사로, 전동톱 등 톱류와 전동제초기, 원림 청소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톱류는 중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7.8%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내에 닝보이특전기유한공사와 저장이특전기유한공사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웨이포트의 지난해 매출은 1079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8억원, 7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자금은 추가 시설투자, 연구·개발, 자체 브랜드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환불일은 19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