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의 2분기 단칸지수가 플러스권으로 진입하며 예상을 웃돌았다.
일본은행(BOJ)이 1일 발표한 6월 기업단기경제관측 조사(短?)에 따르면, 대기업 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DI)가 플러스 1로 2008년 6월 조사 이후 2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단칸지수는 이번까지 5분기 연속 개선 추세에 있으며, 또한 8분기 만에 플러스권으로 진입했다.
닛케이 QUICK 뉴스사( NQN )가 정리한 시장예상치(마이너스 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DI는, 기업의 체감경기가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답한 비율을 뺀 값으로, 조사 기간은 5월 26일~6월 30일이다.
대기업 제조업의 올해 예상환율은 1달러=90엔으로 이전 91엔에서 다소 엔고 방향으로 수정되었다.
업종별로는 섬유와 기계, 등 전 업종에서 일제히 개선세를 보였다.
대기업 비제조업의 DI는 마이너스 5 5를 기록했다. 숙박과 식사, 물품 임대 등이 개선된 반면, 개인서비스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제조업의 DI는 마이너스 18, 비제조업은 마이너스 26 에서 모두 4분기 연속으로 개선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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