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관광업계 코로나 극복 기부금 전달
입력 : 2020-12-03 11:40:36 수정 : 2020-12-03 11:40:36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3일 '따뜻한 댓글 펀딩'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한 기부금 2000만원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달식은 생략됐다.
 
이번 기부금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지난달 1일부터 19일간 진행한 '따뜻한 댓글 펀딩'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고객이 관광업계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한 개당 1천원씩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기부하는 식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총 1만870명이 참여했다. 최종 기부금은 고객참여로 조성된 금액에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추가 기부금이 더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중소·영세 관광업계 종사자의 생계비 지원 및 방역물품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진행한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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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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