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소외아동 위한 사회공헌 진행
입력 : 2020-12-02 18:15:29 수정 : 2020-12-02 18:15:2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SBI저축은행이 연말을 맞아 소외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송년회 대신 진행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아동들에게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BI저축은행은 연말에 사용할 예정인 송년회 예산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외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송년회보다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SBI희망나눔봉사단을 설립하면서 지금까지 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18개 아동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소외아동 지원 범위와 대상을 확대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를 시작한 바 있다. 
SBI저축은행이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SBI저축은행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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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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