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비밀번호 강제해제’ 인권위 조사 착수(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11-17 10:37:14 ㅣ 2020-11-17 10:37:14 [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법안’ 사건 배정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동수 감찰부장 "정진웅 차장 직무집행 정지 안돼" 추미애 '비밀번호 공개법' 무리수…'직권남용' 고발까지 (시론)추 장관에게 검찰개혁이란 무엇인가 문 대통령, 이르면 이달 말 개각 단행…박영선, 이정옥 교체 가능성 이범종 안녕하세요, 이범종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두나무, 2023년 영업익 6409억···전년비 21%↓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 체제 시작 넷마블,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시대 "턴어라운드 원년" 엔씨 "길드워3 만드는 중···김택진 인센티브 0원"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