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 램프' 정식 출시
입력 : 2020-10-20 13:51:34 수정 : 2020-10-20 13:51:34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네이버가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CLOVA Lamp)'를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네이버쇼핑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로바 램프'는 클로바 OCR, 보이스, 비전 등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조명 타입 스마트 디바이스로, 아이에게 즐거운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한글이나 영어로 된 어떤 책이든 램프 아래 펼쳐 놓으면 해당되는 페이지의 글자를 읽어주며,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된 아동도서의 경우 이를 인식해 해당하는 음원을 들려준다. 
 
네이버는 '클로바 램프' 정식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네이버쇼핑 '신상 WEEK'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클로바 램프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클로바 램프를 활용해 아이의 독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책좋아(책상 앞이 좋은 아이)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했다. 네이버 클로바 앱으로 아이의 독서 기록을 관리할 수 있으며, 궁금한 한글 단어나 문장의 영·중·일어 표현과 발음을 들려주는 번역 기능, 7000여가지 무료 한·영 동요와 동화 등 클로바 램프에 내장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네이버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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