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밀그롬·윌슨 교수 공동수상…'경매 이론' 개선 공로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발표
"경매 이론 개선·새 형태 창안 공로"
2020-10-12 19:11:36 2020-10-12 19:13:59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미 스탠포드대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가 공동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스톡홀롬 현지 시간) ‘2020년 노벨 경제학상 발표’에서 경매이론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이번 수상 결정에 대해 “경매는 어디에서든 이뤄지고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며 “밀그롬과 윌슨은 경매이론을 개선하고 새 경매 형태를 창안해 전세계 매도자와 매수자, 납세자에게 혜택을 줬다”고 말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12일(스톡홀롬 현지 시간) ‘2020년 노벨 경제학상 발표’에서 옥션이론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미 스탠포드대 폴 밀그롬 교수와 로버트 윌슨 교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스웨덴 왕립과학원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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