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021 조직문화 선포식 개최
조직문화 슬로건·조직문화 코드 발표
2021-09-01 17:08:55 2021-09-01 17:08:55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이 메타버스에 마련된 현대엔지니어링 조직문화 홍보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로 정립된 조직문화 슬로건 '엔지니어스 플레이그라운드(Engineers Playground)'와 4가지 조직문화 코드 '자율·협업·수평·도전'을 선포하고 8가지 행동규범에 대한 홍보영상과 김창학 대표와 함께하는 대담 영상을 담은 온라인 선포식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문화 선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동영상 시청, 이 북(e-book) 발행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이용해 진행됐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관도 개설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개더타운(Gathertown)' 가상공간에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를 그대로 재연해 현대엔지니어링 역사, 조직문화코드, 조직문화 응원 및 제안 게시판, 게임·보물찾기 등 이벤트를 담아냈으며 본사뿐 아니라 국내외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수립한 조직문화는 조직문화슬로건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일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새롭게 정의한 조직문화코드, 이를 실천할 행동규범 등으로 이뤄져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새로 정립한 조직문화 슬로건은 엔지니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회사, 즉 역동적으로 가진 바 역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조직문화를 의미한다.
 
조직문화코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경쟁 패러다임 등 외부환경 변화와 글로벌 팬데믹에 따른 재택근무 수행, MZ세대의 증가로 인한 조직구성원 니즈의 변화 등 내부 상황을 고려해 수립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톱티어(Top-Tier)’ 건설사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본사를 포함한 국내외 현장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이라며 "이번에 수립한 새로운 조직문화코드를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보다 더 일하기 좋은 회사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