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토마토칼럼)'서학개미' 아닌 '화폐 주권' 논하라 128일전 '고환율'은 무거운 난제다. 과거 안정권으로 여긴 원화 환율이 1100~1200원대를 넘어 1400원대, 1500원 선까지 위협하고 있다. 위기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겠지만 국민의 실생활, ... (토마토칼럼)'론스타 악연'이 남긴 교훈 129일전 국제투자분쟁(ISDS) 소송 완승으로 마무리된 한국과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질긴 악연은 '먹튀'와 '매국'이라는 단어로 점철된다.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을 편법으로 사들... (토마토칼럼)건설업 불황 속에서 찾는 회복의 신호들 132일전 최근 길을 걷다 보면 날도 추워졌지만, 공사장 텅 빈 철근 사이로 스산한 기운은 더욱 커진다. 한때 수십 명의 발걸음과 기계음이 뒤섞여 숨 쉬던 곳이지만, 지금은 공사장 차단막만 ... (토마토칼럼)'몰락의 시간'이 지방선거에 주는 경고 133일전 지난 주말 『몰락의 시간』이라는 책을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2023년 말 출간된 이 책의 저자는 문상철씨입니다. 문씨는 2011~2017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수행·의전비서로... (토마토칼럼)대장동 지우개 138일전 대검찰청 지휘부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해 경위 설명을 요구했던 검사장들에 평검사 전보 검토에 대한 검찰 고위직의 줄사퇴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 (토마토칼럼)백화점의 오프라인 유통 생존법 제시 139일전 "일단 즐길 거리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체류 시간과 비례해 소비도 함께 늘고 있어 고무적이죠." 수년간 부진의 늪에 빠졌던 백화점업계... (토마토칼럼) 우리 안의 ‘김부장’ 147일전 지금은 전 직장이 된 신문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진보적이고 때론 좌파적(?)이기까지 했던 사풍과는 다른 선배들의 ‘뒷담화’에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선배들은 ‘아무개가 ... (토마토칼럼)정년 연장, '속도전' 아닌 '속도 조절'을 148일전 현재 만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입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재명정부 국정 과제에 포함됐고, 여당과 노동계가 힘을 보태면서 '속도전'으로 흐르는 모양새다.... (토마토칼럼) '꼬리 자르기'식은 이제 그만 149일전 최근 넷플릿스에 공개된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는 초고위층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증권사 직원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노진호라는 증권사 부지점장은 지점의 매출을 견인할 정... (토마토칼럼)사명에서 ‘한국’ 뗀 민낯은? 150일전 한국증권금융에 처음 관심 갖게 된 것은 기자로서가 아니었다. 지금은 신한자산운용에 흡수된 당시 SH자산운용의 서준식 팀장(현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이 펴낸 책 『왜 채권쟁이... (토마토칼럼)눈앞에 닥칠 '초지능' 155일전 인공지능(AI)의 진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오픈AI에서 이탈한 다니엘 코코타일로 등 연구진이 발표한 'AI 2027 보고서'는 인류 문명의 변곡점을 예고하는 일종의 예언서처럼 읽... (토마토칼럼)대출 규제 '국민 눈높이' 맞춰야 156일전 올해 금융권 국정감사 하이라이트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다.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실세 원장'으로 불리는데, 청문회도 없이 취임한 상태였다. 이후 이렇다 할 색깔을 드러나지 않... (토마토칼럼)AI가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사회? 157일전 최근 『어느 날, 말 많은 로봇이 집에 왔는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배우자를 잃고, 자식들 왕래도 뜸하고, 친구도 없이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보급... (토마토칼럼)규제 덫에 갇힌 부동산 시장 160일전 정부가 10·15대책 등 각종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시장 불안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수요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는 4년 전 문재인 대통령 집권 당시 이래 최고치까지 오르고 상... (토마토칼럼)"그날, 국가는 없었다" 161일전 눈을 의심하고 귀를 의심했다. 3년 전 오늘, 2022년 10월29일 밤의 일이다. 빨래를 개면서 보던 TV 화면 아래로 속보 자막이 떴다. 이태원에서 50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