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36화)대종교와 독립운동 3468일전 이글거리던 여름의 무더위가 물러가고 마침내 가을이 찾아왔지만,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로 인해 여기저기서 개최되는 집회들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토요일인 지난 10월 8일에는...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35화)뇌물을 다스린다는 것 3482일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의 시행이 모레로 다가왔다. 최초의 제안으로부터 2015년 3월 27일 법률로 제정되기까지 곡절도 많았고, 그...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34화)이산(離散)의 세월 3489일전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1964년에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이자 1965년 영화로 만들어진 <남과 북>의 주제가이다(한운사 작사, 박춘석 작곡, 곽순옥 노래). 이 노래는 19...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33화)그 시절 ‘한가위’와 오늘 3496일전 추석을 맞아 ‘추석-귀성’ 전시(9월 8일~10월 9일)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1960년대부터 시기별 귀성 모습과 추석을 보내는 시민들의 다양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32화)손암과 다산의 형제지기(兄弟知己) 3503일전 올해 5월 해양수산부가 ‘17인의 해양역사인물’로 선정해 발표한 이들 중에는 충무공 이순신, 해상왕 장보고, 백제 근초고왕, 고구려 광개토대왕 등이 있는데, 이들보다는 우리에게...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31화)철로에 서린 애환 3510일전 노동부가 취합한 산재통계자료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의 산재사망은 3만3천902명이고, 연 평균 2422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함으로써 경제개발협력기...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30화)여성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한다 3517일전 지난주는 청와대발 ‘건국절’ 논란이 폭염에 지친 국민들에게 전기료 누진제 문제에 이어 새로운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의 ‘건국 67주...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9화)"태평성대 훗날 다시 돌아와 머무르리라" 3531일전 교과서로 배우는 역사와 오감으로 배우는 역사가 다르다는 것은 익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나, 실제로 역사 유적지에 가보면 그 차이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그것이 격동의 시대,...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8화)“아리 아리 아리랑고개 되어” 3538일전 지난 6월초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열렸을 때 하루 종일 세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공교롭게도 그 중 두 편의 영화에서 ‘아리랑’이 흘러나왔는데, 하나는 2014년 ...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7화)“가서 동양을 펼쳐라” 3545일전 베를린 장벽(1961~1989)은 28년을 버티고 무너졌으나 한반도의 분할·점령을 위해 그어진 군사분계선 38선은 1945년 8월 11일 처음 등장―그 구상 자체는 오래되었음을 학술 연구...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6화)“돌고 돌다가 이제야 왔네” 3552일전 ‘장돌뱅이(메밀꽃 필 무렵)’라는 노래가 있다. 언더그라운드 포크 가수이자 찬불포교사인 이종만이 부른 노래인데, 우리 가락과 포크음악의 접목을 시도했던 창작포크가요 모임 ...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5화)"세상은 얼어붙었습니다" 3566일전 삼국지 권10 위서10 순욱전(荀彧傳)에 의하면, 조조가 복양에 진을 친 여포와 싸우던 중 서주 자사(刺史) 도겸이 죽었다는 소식에 서주를 먼저 치러가려 하자 조조의 참모인 순욱이 이...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4화)"네 열일곱살은 내 열일곱살이었다" 3573일전 한국전쟁 66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6·25전쟁, 미 NARA 수집문서로 보다'가 6월21일부터 7월29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NARA·National ...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3화)“연극과 활동사진 연쇄공연이라” 3580일전 6월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동숭동에서는 '원로연극제'가 열리고 있다. 한국 연극계의 원로 극작가와 연출가 4인(오태석, 하유상, 김정옥, 천승세)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 것인데, 70...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22화)"그대 가는가 어딜 가는가" 3587일전 지난 9일 연세대 정문 왼쪽 기둥 앞쪽 바닥에 하나의 동판이 설치됐다. 장미꽃 한 송이와 함께 새겨진 동판의 글귀는 이러하다. "1987년 6월9일 오후 5시 당시 연세대 2학년이었던...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