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55명, 수도권 98명·비수도권 43명(종합)
누적 2만1743명, 위·중증 환자 169명·사망자 346명
입력 : 2020-09-10 09:57:44 수정 : 2020-09-10 09:57:44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3일(195명)부터 8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1743명으로 전날 대비 155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발생은 141명, 해외유입은 14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46명, 경기 47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에서 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43명으로 충남 12명, 대전 1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37명 추가돼 총 1만7360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79.84%다.
 
위·중증 환자는 15명 늘어난 16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346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59%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09만9591명이다. 이 중 204만483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3만301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울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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