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확진…‘더 배트맨’ 초비상
2020-09-04 09:39:15 2020-09-04 09:39:1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테넷에 출연한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가 출연 중이던 영화 더 배트맨촬영도 중단됐다.
 
3(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페어 보도에 따르면 테넷더 배트맨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 측은 더 배트맨제작진 중 한 사람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영국에서 진행 중이던 해당 영화 촬영이 중단된 상태임을 전했다.
 
'더 배트맨' 티저 예고편 캡처
 
워너브러더스 측이 성명을 통해 밝힌 제작진 중 한 사람이 누군진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베니티페어 등 미국 내 여러 연예 매체들은 그가 로버트 패틴슨이라고 공개했다.
 
코로나19’로 해외 촬영이 중단되면서 제작 전반이 스톱됐던 더 배트맨은 최근 촬영이 재개된 상태였다. 하지만 주연 배우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또 다시 제작 일정에 문제가 생기게 됐다.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더 배트맨은 내년 10 1일이 개봉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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