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코로나19 신규확진 198명, 지역발생 189명·해외유입 9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9-04 09:33:49 ㅣ 2020-09-04 09:33:49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198명, 지역발생 189명·해외유입 9명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규하 경제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내년 R&D 예산 27조원 투자, 코로나19 국산 백신에 2000억 투입 서울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 41.79명…성북구 최다 정 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안 논의..다시 인내 부탁"(1보) 정세균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안 논의, 확실한 안정세 아니다" 조용훈 정부세종청사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올해 보유세 얼마나 줄어들까 커지는 '역전세' 공포…정부, '규제 완화' 카드 만지작 광역버스 신설한다지만…신도시 '출퇴근 지옥' 해소 미지수 해양 '블루카본'에 고삐죈다…염생식물 늘리고 신규 인증 추진 인기뉴스 (인터뷰)디즈니+ ‘레이스’ 이연희 “‘윤조’가 정말 잘됐으면 해요” ‘범죄도시3’. 개봉 첫 주 451만 쓸어 담았다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HD현대오일뱅크, HPC 투자 끝…재무부담 완화 표밭 퍼주기엔 한통속…여야 짬짜미 민낯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KBS 수신료 분리징수' 법 개정 권고 '천안함 자폭' 이래경, 임명 9시간 만에 사의…이재명 "본인 뜻 존중" '서비스수출' 2000억달러 시대 연다…수출금융 64조 공급 이래경 배후에 이한주?…"여전히 대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