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퍼플레인,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WANDERER FANTASY’
입력 : 2020-08-25 10:02:46 수정 : 2020-08-25 10:02:4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음악프로그램 '슈퍼밴드'로 데뷔한 밴드 퍼플레인이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WANDERER FANTASY(방랑자 환상곡)’를 낸다.
 
앨범 타이틀곡은 다섯 번째 트랙인 ‘Miracle(미라클)’로, 보컬 채보훈이 군입대 전 작사·작곡하고 퍼플레인 멤버 전원이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 외에도 ‘Behind the curtain(비하인드 더 커튼)’, ‘The King Must Die(더 킹 머스트 다이)’, ‘Waking Up(웨이킹 업)’, ‘Light on(라이트 온)’, ‘잊지말아요’, ‘5월 21일 오전 11시 반(Skit)’, ‘New world(뉴 월드)’, ‘Letter(레터)’, ‘Lover(러버)’, 연주곡 ‘Sehnsucht’, 총 11곡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새 앨범은 밴드가 꿈꾸는 새로운 세상과 인생을 밝히는 기적 같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메시지로 풀어냈다. 퍼플레인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퍼플레인의 첫 번째 정규앨범 ‘WANDERER FANTASY(방랑자 환상곡)’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난해 7월 종영한 JTBC ‘슈퍼밴드’에서 최종 TOP3를 차지한 퍼플레인은 보컬 채보훈,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으로 구성된 밴드다. 
 
특히 양지완과 김하진은 학창 시절부터 함께 해온 친구다. ‘슈퍼밴드’에서는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프린스가 결성한 밴드 더 레볼루션의 1984년작 ‘퍼플레인’에서 따온 밴드명으로 합을 맞췄다. 아트록을 표방했던 팀은 클래식과 록 사이를 넘나들면서 당시 결승까지 진출했다.
 
퍼플레인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WANDERER FANTASY’. 사진/JTBC 스튜디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