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이마트서 9만원 혜택 주는 적금 선봬
이달 31일까지 '26주적금 with 이마트' 판매
2020-08-18 11:00:00 2020-08-18 14:58:2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카카오뱅크가 이마트와 함께 최대 8만8000원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26주적금 with 이마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할인 쿠폰 사용 횟수에 따라 캐시백(cashback)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지난 2018년 6월 출시한 26주 적금은 약정 기간동안 매주 첫 납입액만큼 늘어난 금액이 자동 저축되는 상품으로, 지난달 말까지 약 580만 건의 누적 계좌 개설 건수를 달성했다.  
 
이날부터 판매하는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고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가입하면, 26주 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총 6만8000원의 할인 쿠폰 번호가 9차례에 걸쳐 발급된다. 할인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한 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14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만기 달성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이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마트 할인 쿠폰을 3회 이상 사용한 고객은 1만원, 6회 이상인 경우는 2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 상품을 위한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 6종도 선보인다. 이 캐릭터들은 매주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적금 상황판에 쌓인다. 또 계좌 개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만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가 그려진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저축을 하는 동시에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면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줄 수 있는 생활 서비스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18일 이마트와 함께 최대 8만8000원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26주적금 with 이마트'를 출시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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