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보안영상장비 전문 기업인
ITX시큐리티(099520)가 그 동안 주가하락의 큰 원인으로 지목됐던 창투사 보유 물량이 상당 수 매각 됨에 따라 2분기 이후엔 실적 회복과 함께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회사 상장 시 창투사 보유물량은 총 120만여주(17.31%)였으나, 올 5월 현재는 대략 34만주(4.9 %)만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회사측은 "창투사 보유물량이 그 동안 이익실현 및 펀드 만기에 따른 청산의 이유로 상장 후 지속적으로 물량이 출회됐으나, 남은 보유 물량은 장기 보유하는 방향으로 이해되고 있다"며 "향후 수급 요인이 상당 부분 개선됨에 따라 주가가 점차적인 회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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