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70억원으로 4.3% 줄었으며, 당기순손실 13억원으로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ITX시큐리티는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과 다양한 신제품 준비를 위한 회사의 인적, 물적 자원의 투자가 이뤄져 기존 제품에 대해 주문 감소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수원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신공장 완공에 따른 공장이전과 원자재 구입의 어려움도 실적 부진의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회사는 2분기 이후 매출과 이익이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ITX시큐리티는 "회사가 오랫동안 준비한 신제품들의 개발이 완료돼 해외고객으로부터 주문이 늘고 있고 현재까지 확보한 2분기 주문은 이미 1분기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며 "이런 추세는 하반기 이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열 ITX시큐리티 대표는 "2~3년간의 연구개발(R&D) 투자가 2분기부터 결실을 맺기 시작할 것"이라며 "신제품에 대한 해외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실적은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만 없다면 전년대비 크게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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