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전자결제(PG) 사업 매각 검토 중"
입력 : 2019-06-04 18:58:15 수정 : 2019-06-04 18:58:15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전자결제(PG)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일 LG유플러스 관계자는 "PG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매각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전자결제 시장은 KG이니시스·LG유플러스·NHN한국사이버결제 등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5세대(5G) 통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인터넷(IP)TV 등에 집중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전자결제 부문이 주력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매각 주관사로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후보로는 전자결제시장의 경쟁사인 KG이니시스와 NHN한국사이버결제가 꼽힌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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