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수출증가액 1위는
삼성전자(005930), 내수증가액 1위는
현대차(005380)가 차지했다.
1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09년 12월 결산법인 수출 및 내수'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수출액은 74조7989억원으로 전년대비 25.93% 늘었고 현대차는 16조670억원으로 전년대비 30.71% 늘었다.
수출 증가액 상위사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차지했고 내수 증가액 상위사로는 현대차에 뒤이어
기아차(000270)와 삼성전자가 위치했다.
전체 12월 결산법인 수출금액은 총337조20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1% 늘었고 내수규모는 총 206조5444억원으로 1.16% 소폭 준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기전자로 전체 매출액 대비 82.8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10대그룹 합계 수출증가율은 7.72%이며 이 가운데 수출증가율이 가장 높은 그룹은 #롯데로 52.48% 늘었고 자본잠식이 컸던 #금호아시아나는 14.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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