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비상발전기 수요증가 수혜-리서치알음
입력 : 2019-02-18 09:04:28 수정 : 2019-02-18 09:04:2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리서치알음은 18일 비상발전기 수요 급증에 따라 선두업체인 지엔씨에너지(119850)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적정주가는 76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네트워크 가상화 등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들이 기존 분산되어 있던 전산망을 통합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례가 늘면서 전력 비상시를 대비한 발전기 수요도 동반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IDC(Internet Data Center)에 탑재되는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70~80%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선두업체”라며 “올해 비상발전기 부문 매출액은 1019억원, 전체 매출의 반을 차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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