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이익개선세 '부진'..모멘텀 기대난-푸르덴셜證
2010-04-07 08:4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은 7일 인탑스(049070)에 대해 상반기 실적 모멘텀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은 유지했다.
 
김운호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탑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7.5% 감소한 540억원, 영업이익률은 6%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물량 감소 ▲삼성전자의 국내 생산비중 감소 ▲해외 부품업체들의 점유율 상승 ▲저가폰 비중 확대로 ASP 하락 등을 매출액 감소의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매출액의 부진으로 고정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저가폰 비중의 확대로 영업이익률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당분간 실적 모멘텀이 크지 않을 것은 없을 것이며 주가의 움직임도 현 시점에서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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