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모바일 증권앱 증권통이 국내 증권앱 중 사용자들이 설치 후 가장 자주 이용하는 앱으로 뽑혔다.
증권통은 국내 대표 앱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에서 지난 10월 한 달간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포함한 국내 증권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자주자주', '하루 한 번이라도 꼭'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일매일'에서는 3위에 올랐다. 조사는 ▲사용자 ▲한 번이라도 꼭 ▲자주자주 ▲오랜 시간 동안 ▲매일매일 등 5가지를 물었다.
출처/와이즈앱
사용자 전환율에서도 71%로 2~4위를 차지한 삼성증권 MTS(58%), 키움증권 영웅문S(51.4%), 카카오스탁(48.5%)보다 높았다. 사용자 전환율이 높다는 것은 설치 후 실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증권통 측은 최대 강점인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화면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정확하고 빠른 시세 제공, 다양한 투자정보 서비스가 실제 사용자로 정착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통은 관심 종목의 실시간 시세 제공을 제공하고 개별 종목에 대한 뉴스, 기업정보, 노트, 토론, 주문까지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토마토에서 제공하는 각종 투자정보와 증권방송, 투자클럽, 전문가 무료 채팅, 종목진단도 이용할 수 있다.
증권통 관계자는 "10년 동안 실제 이용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꾸준히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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