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전자(005930) 노트북이 세계 PC 전문지로부터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멀티미디어 전용 노트북 R780과 R580모델이 영국 IT 잡지 '컴퓨터 샤퍼' 5월호에서 각각 베스트바이, 버짓바이(Budget Buy)로 각각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두 제품 모두 멀티테스킹, 동영상, 이미지 구현 등 성능과 디자인, 가격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별 다섯개를 기록했다.
특히 잡지는 R780에 대해 "매력적인 디자인, 견고한 케이스, 크고 밝은 LED 스크린과 다재 다능한 성능의 값진 제품"이라며 "데스크탑을 대체할 수 있는 환상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R580제품은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성능, 훌륭한 키보드, 터치패드, 디스플레이 등으로 놀라운 노트 PC"라고 평가했다.
영국의 노트북 전문 잡지 'What Laptop' 4월호에서도 삼성 노트북 R580 제품은 강한 성능과 뛰어난 외부 하드디스크, USB 등 연결성을 높이 평가받아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미국 평가 전문 사이트 'Cnet'에서도 성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별 4개 평가를 받았다.
그리스의 'PC 월드 3월호'에서도 베스트바이로 선정됐다.
박용환 삼성전자 IT 솔루션 사업부 전무는 "유럽 및 미국의 PC 전문지를 통해 삼성 노트북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과 디자인력 강화는 물론 자체 개발과 제조를 통한 세계최고 품질력을 바탕으로 세계 PC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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