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적금'에 5000원·1만원 상품 추가
26주적금 출시 4개월만에 50만좌 돌파
2018-10-25 14:33:33 2018-10-25 14:33:33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는 25일 '26주적금'에 5000원과 1만원 적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26주 적금은 매주 납입금액을 최초 가입금액만큼 늘리는 상품이다. 1000원 상품의 경우 첫 주에 1000원을 납입한 뒤 2주차에는 2000원, 3주차에는 3000원을 적금하는 구조다.
 
이번에 추가된 5000원, 1만원 상품은 첫 주에 각각 5000원과 1만원, 2주차에 각각 1만원, 2만원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6주 후 만기 금액은 각각 약 176만원, 352만원이다.
 
상품의 금리는 연 1.80%이며 자동이체시 0.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은 지난 6월26일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50만좌를 돌파한 상태다. 총 납입금액은 지난 24일 기준 총 1063억원으로 계좌 수는 52만6346좌에 달한다.
 
금액별 가입비중은 3000원이 56.79%로 가장 높으며 1000원과 2000원은 각각 30.41%, 22.13%다.
 
연령별로는 30대의 가입비중이 38.7%로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34.3%로 뒤를 이었다. 40대의 가입비중은 20.4%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의 가입비율이 66.8%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기존 3000원 적금상품보다 더 큰 금액의 상품 추가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과 그동안의 고객 성향 분석 등을 통해 금액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사진/카카오뱅크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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