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울진 원전 1·2호기 시스템장애로 개찰 연기
2010-03-10 19:05: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신울진 원자력 발전소 1.2호기 건설 사업자 선정이 전자시스템 이상으로 미뤄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오후 6시경 신울진 원전 1.2호기 건설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전자 입찰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서 현장 서류 접수로 바꿨다고 밝혔다.
 
현장 서류 접수로 바뀌면서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000720), 삼성물산(000830), 대우건설(047040), 대림산업(000210) 컨소시엄 등은 다시 서류를 준비해 입찰에 참여했다.
 
그러나 한수원은 전산 시스템 고장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전까지 개찰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공정한 입찰을 위해 시스템 고장 원인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며 “원인이 밝혀지면 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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