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2010년형 지펠 스마트 오븐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10년형 지펠 스마트 오븐은 열풍, 그릴, 전자레인지 등 3가지 복합 열원을 함께 사용해 음식물에 빠르고 고르게 열을 전달한다.
또한 230도의 고온스팀이 요리의 염분과 지방을 제거하면서 수분 증발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해 최적의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다인 105가지 자동조리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들이 온도, 시간 등을 수동으로 설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웰빙 기능은 자동조리 메뉴에 대한 칼로리를 계산, 디스플레이 창에 표시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박종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오븐·그릴·전자레인지는 물론 스팀·발효·웰빙건조·찜 등 7가지 기능을 가진 스마트오븐으로 건강조리 시대를 열 것" 이라며 "향후 높은 시장 성장성을 고려, 다양한 스마트오븐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제품 용량은 36L이며, 출고가는 47만~59만원대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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