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무선 통신 기능을 갖춘 첨단 냉장고를 발표하고 생활가전 시장공략을 강화합니다.
삼성전자는 조금전인 11시부터 서초사옥에서 지펠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양문형 냉장고 '지펠 마시모 주끼'가 공개됐습니다.
냉장고 유리 표면에 LED를 디자인하고 여러가지 유리를 덧대 예술품을 접하는 느낌을 줍니다.
내부에도 일반 백열등보다 5배 밝은 LED 조명을 적용해 수납한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계절 변화에 따라 내부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사용자의 습관과 생활패턴도 기억할 수 있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월간 소비전력은 세계 최저수준으로 낮춰 기존 제품에 비해 전기료 부담도 10% 정도 줄였습니다.
무선 통신기능을 적용한 냉장고도 새롭게 선을 보였습니다.
10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 냉장고를 커뮤니케이션 기기로 탈바꿈했습니다.
최신 날씨정보와 인터넷 뉴스를 제공받고 구글 웹 캘린더와 전자앨범 기능도 활용 가능합니다.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냉장고 전자앨범에 사진을 저장하거나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500여가지의 요리방식이 들어있는 요리 앨범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들 제품을 통해 주방의 고급화와 스마트 가전 보급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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