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여성용 특화폰 '애니콜 클러치' 출시
2010-03-04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특화폰 '애니콜 클러치(SPH-W9500)'를 KT를 통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성들이 소품을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러치백의 모습을 담은 풀터치폰이다.
 
명품 클러치백을 연상시키는 퀼트 패턴 커버 디자인을 적용했고 전면부에는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 키를 넣었다.
 
모임 일정을 관리하는 파티플래너 기능, 체중과 칼로리를 관리해주는 칼로리 마스터, 현금과 카드 사용내역을 체크해주는 미니가계부 등을 탑재했다.
 
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함께 고화질 셀프샷을 위한 130만 화소 카메라, 모션포토 기능, 버튼 하나로 휴대폰 액정을 거울로 바꿔 주는 미러 기능, 어두운 밤길을 지켜 주는 SOS 기능 등도 갖췄다.
 
가격은 60만원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콜 클러치는 여성들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한 휴대폰"이라며 "디자인과 기능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감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제품을 지속 출시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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